말레이시아맛집 -파빌리온 TWG
파빌리온 TWG
말레이시아에 살면서도 알리 커피 말고는 차(tea)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고급진 입맛의 울 언니와 큰 조카 덕분에 파빌리온의 TWG 에 다녀왔다.
TWG는 파빌리온의 1층에 샵들 가운데에 투명 통유리에 싸여있는데, 겉에서 보기엔 좀 웃기지만 들어가서 먹어보면 고급진 분위기에 급 얌전해진다고나 할까 ㅋㅋ



차의 종류도 엄청 많고, 예쁜 도자기 주전자와 찻잔 세트도 많고~신기신기ㅎㅎ





안쪽으로 들어가면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는데, 우린 배가 불러서 애프터눈 세트가 아니라 티만 세가지 주문했다. (한가지 종류의 티가 거의 20링깃 정도 였던듯)


티를 7개 구매했더니 마카롱 셋트를 공짜로 주고~
이렇게 예쁜 주전자에 담겨 나오다니^^~

아래는 언니와 조카가 각각 구매한 차들 1837 두 개와 Grand wedding 1개. 세개 합쳐 10만원이 조금 넘는다. 그래도 한국보다 싱가폴 보다 엄청 저렴한 거라며 좋아들 한다 ~~



아직 차 맛을 모르는 나는 10만원어치 고기를 사먹겠다 했지만
차를 마셔보니 흠~~~
역시 ^^
사람들이 왜 비싼 돈을 주고 차를 마시는지 조금은 이해가 갈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