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9~11.13일 세부 여행후기(임페리얼팰리스) 넷째 날
넷째 날이다.
임펠 앞 비치에서 수영도 하고 스노클링도 하자는 계획하에 한국에서부터 스노클 셋트를 가지고 갔었다.
물론 무료로 빌려주긴 하지만, 울 식구들은 각자 자기 것 사용하는 걸 더 좋아해서리.


물고기 종은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물고기를 볼 수 있어서 완전히 허탕은 아니었다.
작년에는 온 가족이 난루수안으로 호핑을 갔었는데, 문제 많은 업체에 예약하고 간 터라
호핑의 뒷인상이 안좋게 끝난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호핑을 따로 하지 않고 호텔
앞에서만 하기로 한 것이었는데…나만 너무 아쉬웠다.
나..체험다이빙도 잘 하고 수영도 잘 하지만,,..부모님과 함께 한 여행이니만큼 부모님 편하신 일정
으로 움직여야 하기에..담엔 꼭 호핑 투어 나가야쥐!

비치 앞 체어가 이쁘다.
하늘도 예술이고 ^^
울 아들..외할아버지와의 좋은 추억을 오래오래 간직하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