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9~11.13일 세부 여행후기(임페리얼팰리스) 둘째 날
임펠 세부스윗오션뷰는
우리처럼 만 12세 미만의 아동 2명 + 성인 4명 일때에는
정말 저렴하고 환상적인 룸 선택이었다.
우선, 워터프로트 라훅과 울티마 크라운리젠시에서만 묵었던 우리들에게
거실이 있는 투 베드룸 구조는
너무 편리하고 넓고 , 전망 또한 훌륭한 구조였다.
둘째날, 아침에 일어나 사진 먹저 찍고 !



훼밀리라 식당에서 조식 단체 컷^^
아침부터 산미구엘 ㅋㅋㅋㅋ

이후 수영장으로 고고~~

임펠에는 튜브가 무료로 둥둥 떠다닌다. 하지만, 우리 가족은 미리 챙겨간 8자모양의 튜브로
온가족이 모두 즐겁게 수영했다.
8자 모양의 튜브는 구명조끼처럼 어깨에 끼우고 수영할 수도 있고, 걍 앞으로 끼고 수영할 수도 있고, 위의 울 아들
사진처럼 다양한 포즈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수영이 끝나고 어깨가 아프지 않은 장점이 있다.
( 워터파크에 비치된 큰 튜브는 수영하고 나면 양 쪽 어깨가 아픈 경험이 있어서리 ..)
아빠,엄마 모두 8자 튜브를 애용하신다 ㅎㅎㅎ

(앗! 이제부터 울 가족의 초상권차원의 스마일은 없앴습니다. 갠적으로 울 부모님 사진 오래 오래
간직하고 싶어서여..ㅎㅎ)

다음은 오후에 언니와 아빠와 함께 세이브모어에 가서 환전^^
남편들 없이 가는 여행에서는 언제나 아빠가 든든한 보디가드 역할을 하신다.
일흔이 넘으셨지만, 건강관리 잘 하셔서 항상 손주들과 잘 놀아주시고,
영문과를 나오셔서 사실은 딸들보다 영어를 더 잘하신다.ㅎㅎ
이래저래 친정아빠와의 여행은 꼭 필요한 듯.ㅋㅋ


이렇게 환전과 먹을거리 쇼핑 이후 호텔로 돌아와서 또 수영~
울 가족은 정말 물을 너무 좋아한다.
석식 이후에는 스파 휴에 예약을 해놔서 맛사지 받으러 갔는데…
첫 날의 피로가 200% 날라갈 만큼 모두들 대만족이었다.
저녁 7시 예약이어서 어두컴컴해서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그때 당시에는 무슨 빌라촌에 스파휴가 있었는데.. 보기 드물게 깨끗하고 집들이 모두들 예뻣었던
기억이 난다.
암튼, 첫 날의 맛사지가 대 만족이어서
다음날에도 부모님과 언니는 또 스파휴에 맛사지 받으러 감. ㅎㅎ 맨날 ~~맛사지 ㅎㅎ 좋아,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