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리뉴- 힘든하루
#1> MM2H 리뉴하러 푸트라자야에 다녀왔다.
6/2일 예약잡아놨었지만 FMCO (풀락다운)되는 바람에 뒤로 밀리고. 7월 중순 지나서야 이민국이 업무 재개한다는 소식듣고 다시 예약.
가장 빠른것이 8/20일.
가봤더니 시스템 프라블럼 이라고 담주에 다시 오란다.
그래서 오늘 또 아침 8시에 출발해서 갔더니
한시간 반을 엄청 쎈 에어컨 밑에서 오들오들 떨며 기다리고..
결국 리뉴받음. 2025년9월까지는 걱정 없음.
하…관공서 울렁증 있는 나로서는
한국보다 더 딱딱하고 권위적인 말레이시아 관공서 출입이 아직도 무섭다.
그래도 무사히 끝났으니 천만다행 ~


#2> 한국대학 수시에 지원 좀 해볼까하고 시작했는데..갈수록 첩첩산중이다.
급히 자소서 쓰느라고 골머리-그게 젤 걱정인줄 알았더니만.
관련서류 떼고 공증 받는 데 순서가 엄청 복잡하다.-이리저리 알아보니 학교에서 주는 서류 따로 있고(ONLY 성적증명서,재학증명서) 그걸 대사관 가서 공증받고,
기타 A레벨 성적표와 상장과 서티 등등은 푸트라자야 교육부 갔다가 외교부 갔다가 그담에 한국대사관 가서 공증 받아야 완료.
그 모든걸 취합해서 마감 4~5일전에 DHL로 보내기
그런 다음 온라인 접속- 지원할 학교사이트에 지원서와 자소서와 서류 올리기 휴~~
근데 첫번째 순서로 아이 학교에 가서 성적증명서랑 졸업예정증명서 달라고했다니 오늘 안되고, 9/15일전에 준대서
WHAT!!!!! I HAVE NO TIME!!!BLA BLA~~
증명서 하나 받기가 왤캐 어려운거니.
각각의 관공서도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해야하는데…어쩔.
느려터진 말레이시아 때문에
아니 너무 늦게 지원해볼 결심을 한 탓에
어쩌면 수시 지원은 못할수도 있을거같다..
당사자인 애는 월욜에 백신2차 맞고는 컨디션 저조. 계속 열이 나서 타이레놀 먹고 비몽사몽 계속 자는 중.
모든 것은 엄마의 몫이니..TT
암튼
오늘 하루가 너무 힘들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