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축하파티~
아주 예전에 내가 고등학교 올라 갈때는 전국적으로 시험을 봐야했다.
나는 200점 만점에 190을 맞았는데,
부모님의 반응이 내가 기대한만큼은 아니었다.
그럴수밖에 없는 게 언니는 196을 맞았었으니..
분명 나도 잘한거였는데..잘해도 별로 티가 나지않는게.. 그래서 약간 시큰둥한 부모님의 반응이 섭섭했던 기억이 나이 오십에 아직도 남아있다 ㅋ

울 아들도 약간 그런 기분인거 같아서- (약간 그러려니하는 분위기)- 어제 파티를 해줬다.
《 A-Level 5A* 기념 축하파티 》
성적은 8월11일에 나왔지만
이제서야 ㅋㅋ


수고했다고 A4 용지에 멘트도 써서 출력했지만
챙피하다고 치워버리는 아들 ㅋ
게다가 락다운으로 3개월째 미용실 못간 모습이 ㅋㅋ
9월중순 토플 시험만 보면
이제 진정 끝이로구나
암튼 수고했어 ~ 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