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현지음식-탄두리치킨 & 사떼
오늘 저녁은
암팡에 “탄두리치킨 맛집”이 있다고해서
포장해 와서 먹었어요.
저녁6시 반쯤 가니 아직 줄이 길지 않았는데
작은 로컬 가게가
음식 준비 쫙~~~해놓고,
주문도 테블릿pc로 받아서리 깜놀 ㅋㅋ



화덕에 구워서 나오는
탄두리 치킨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한 코치에 6링깃.
옆에는 주문들어오면 난을 구우려고 대기 중인 모습.
난에다가 탄두리치킨 뜯어서 싸먹으면 맛있어요 😄

말레이시아 탄두리 치킨
탄두리 치킨 옆에 있는 사테도 시켰네요.

내 앞에 있던 여자는 사테를 한 40개는 사가던데, 말레이시아 사테는 하도 작아서 ㅋㅋ
40개라도 양은 그리 많지 않아요
(치킨 사테는 1링깃, 비프 사테는 1.5링깃)
집에 와서 먹어보니~
(먹다 찍어서 양이 작아보이네요 ㅋ
탄두리 치킨3코치+치즈 난+갈릭 난=26링깃
치킨 사테6+비프사테4 =총 12링깃 )

탄두리 치킨은 진짜 다른 식당에서 먹은 것보다
훨씬 맛있더라구요.
염지를 했는지 간도 잘 맛고,
특유의 이상한 향신료 냄새도 안나고,
또 난도 화덕에 바로 구워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어요.
사테도 소스도 맛있고,
다른 곳 비프 사테는 질긴데,여기는 부드럽더라구요.
현지음식 별로라 하는 아들이
왜 요것밖에 안사왔냐구 했을 정도니 ㅎㅎㅎ
맛집은 맛집인가 봅니다 ^^
p.s 암팡포인트몰 바로 건너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