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김장철이 되니 그리움이 커져가네요
네이버 밴드를 정리하다가
건진
사진 몇 장들 올립니다 ㅎ
대천해수욕장 근처에 사시던
시댁에 내려가서
다같이 김장 하던 지난 날의 모습인데요,
(아들이 초3 이었으니 약 8~9년전 )

자동차 다섯대가 들어가던
넓은 앞마당.
(한쪽만 보여서 넓게는 안보이네요)

직접 심으신
무와 배추들을
다듬고, 자르고,소금뿌리고~

아들과 남편도
이것저것 씻는 거 돕고~

배추 씻어서 건져놓고~

동서들과 동네아주머님들도 오셔서


다같이 버무리는 모습 ~~^^

완성된 모습~~

멀리 해외에 나와 살다보니
시댁에 내려가서 일하던 것이
힘들게만 느껴졌던
”김장대첩”
마~~냥
그립기만 하네요 ㅎㅎ
이젠 식구들이 다같이 모이기도 쉽지않고,
어머님 아버님도 체력이 예전같지 않으시니
더욱 지난 날이 그립고 소중했단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