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졸업식
오늘 아들 11학년 졸업식이 있었다.
코로나19 때문에
작년처럼 호텔에서 진행되지 않고
학교에서 반별로 시간대 다르게해서
학생만 마스크 끼고 참석
부모들은 줌으로 온라인 중계만 볼수 있었다
졸업식이 없을줄 알았는데
약식으로 나마 진행된다고해서리
급히 자라,HM,유니끌로 등을 헤집으며
아들에게 맞는 바지와 정장 웃옷을 준비.
근데 하의는 그냥 청바지 입고 가버렸네 ㅋ


한국에서 초6 한 달만 다니고
말레이시아에 오는바람에
우리 애 생전 처음 졸업식인데
이 촌스러움 어쩔…

그러나

피직 / 케미/ 퓨어매쓰 -과목별 1등 상도 타고
교장선생님한테 칭찬도 들었으니
아들
잘했어~~♡♡
내년까지 쫌만 더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