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맛집 방사르- Banana leaf
간만에 지인과 방사르에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 방사르는 지하철 같은 lrt로는 kl 센트럴 다음역이고, kl센트럴역에서 방사빌리지 bangsa village 까지는 택시로 10링깃 내외, 방사르 역에서 방사빌리지 까지는 5~6링깃 정도 나온다. 몽키아라와는 더 가까와서 퍼블리카 까지 택시로 약 10~12링깃 내외가 나온다.
아무튼 kl 가운데에서도 서양인들이 가장 많이 산다는 부촌이라 들었고, 우리나라의 작은 이태원 같은 느낌이랄까.~ klcc나 파빌리온처럼 크지는 않지만 나름 고급진 쇼핑몰이 방사 빌리지 bangsa village 이고, 그 앞쪽으로 다양한 음식점들과 술집들이 고급차들과 함께 늘어서 있다.

방사빌리지 안에는 아직도 홍등이. . ㅎㅎ

방사빌리지는 1과 2가 있는데, 2는 주로 유아용품과 서점,수퍼,식당등이 있고 1에는 의류 샵들과 예쁜 소품샵,편집샵,레스토랑 등이 모여있다.
아래사진은 방사빌리지 1에서 들른 어떤 편집샵↓


3층인가 4층인가에는 타이 오딧세이도 있다. 타이 오딧세이의 맛사지 가격은 어느 지점이나 똑같은 듯^^


아래 사진은 방사빌리지1에서 2로 넘어가는 브릿지(2층에 있고,밤에는 반짝반짝 더 예쁘다)

브런치를 먹으러 갔는데. . 어디가 맛있는줄 몰라서
우리는 그냥 유명한 현지식당에서 먹기로 하고, 찾아보니 그 유명한 바나나잎사귀식당이 뚜레쥬르 빵집 바로 뒤에 있는 것 아닌가 !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보며 주문하니 종업원 아저씨 한 분이 오셔서 바나나 잎사귀 쫙~ 깔아주시고, 다른 분 오셔서 밥을 막 퍼주시고, 또 다른 분 오셔서 야채 퍼주시고, 3가지 종류가 들어있는 통을 들고 오셔서 카레를 퍼주시고 ㅋㅋ 암튼 먹기도 전에 재미지다 ㅎㅎ







★ 바나나 잎 라이스 1 볶음면1 매운 오징어 튀김1 바나나 로띠1 미네랄워터1 스프라이트1 ★ -------------- 모두 합해서 30링깃 ^.^
두명이서 배터지게 먹었다ㅎㅎ
식당은 사람들로 가득하니 맛집은 맛집인가 보네~

입가심과 수다겸 커피 한 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