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PIC + 아웃리거 -두 번 째 아웃리거 호텔 편
다음은 괌 시내 중심부에 있는 아웃리거 호텔입니다.
PIC 는 괌 시내 중심부와는 좀 떨어진 곳에 있어서 호텔 바깥으로 나와서 쇼핑을 하거나 구경을 하기가 좀 힘든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내 중심부에 있는 아웃리거로 간 것이죠, 호텔 바깥으로 나와서 쇼핑도 하고 식사도 하고
자유로운 밤 거리도 돌아다니고~~ 암튼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아웃리거 호텔 방은 약간은 젠스타일의 방입니다. 좀 좁은 듯하지만, PIC 보다는 침구 등등이 더 새 것이고 깨끗하여
맘에 들었습니다.

아래는 발코니에서 바라본 바다와 석양 ^^

PIC 에서처럼 다양한 놀거리가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아웃리거 수영장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나무가 많아서 정원처럼 예쁘게 꾸민 것이 특징이고,

또, 작은 미끄럼틀이 하나 있었는데, 왔다갔다 하면서 애들이 아주 잘 놀더라구요 ^^


수영장 가운데 쯤에는 따뜻한 자꾸지가 있어서 부모님께서 중간 중간 쉬실때
아주 좋았습니다. pic 처럼 다양하진 않지만 나름 아기자기한 맛이 있습니다. ㅎㅎ

수영장과 해변이 바로 연결되어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비치에 있는 여러 기구들을 (유료) 타며 나름 즐거운 추억을 쌓았습니다.
여행 다녀오고 나면 저런 기구들이 30분에 20달러였다는 것은 잘 기억에 안남고, 그저 재미있었단 느낌만
남는 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그래서 전 여행 가면 돈 생각은 나중에 하고 우선 즐기자!!!~~~ 주의로 변한답니다 . ㅋㅋ



아빠께 스노클을 강습중입니다 .ㅎㅎ
Pic 보다는 물고기는 별로 없었습니다.

부모님 다정 샷!~~
바다 색깔 완전 죽음입니다^^
다음은 하얏트로 점심 먹으러 가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아웃리거 옆에 하얏트 호텔이 있고,
그 곳 점심 스시부페가 유명하다길래 가는 중이랍니다 ~

다음은 밴을 하나 렌트해서 관광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위의 사진처럼 생긴 차를 2종 오토면허인 제가 운전했답니다 . 일제 차였는데 차 크기에 엄청 놀랐지만, 뭐~..
쿨하게 여기 저기 식구들은 안전하게 관광시키며, 저녁엔 K마트와 마이크로네시안 몰로 가서 쇼핑도 엄청 했답니다 .

저 위에 보이는 맥도날드 ---햄버거 맛이 우리나라와 달라요, 달라~ 크기는 크지만, 맛은 약간 없는 듯.
괌 스쿨버스

그 유명한 일명 < 걸어다니는 나무 ~ >

저와 언니에게는 두 번째 괌여행이었지만, 부모님과 애들에게 괌은 첫 번째 여행이었는데
다녀온 결과 아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부와 비교해서 장점은 주변 경관이 깨끗하고, 낮이나 밤이나 안전하다는 거,
그리고 쇼핑할 품목 (제게는 옷,악세사리, 버츠비 크림 등)이 많다는 거를 들 수 있구요,
단점은 맛사지를 저렴하게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TT (pic 앞 발 맛사지 30분에 35불 줌 )
아, 글구 비행기 값도 넘 비싸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죠.
그래도 오전 스케줄로 비행 편이 생겨서 그나마 나은 여행이었습니다. 예전에 오로지 밤비행기만 있어서 무지
힘들었거든요… 암튼 이렇게 괌 여행기를 마칠까 합니다 .
부모님과 언니와 애들과 함께 한 여행 - 좋은 추억으로 오래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