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한달살기 쿠알라룸푸르에서 한국영화보기-TGV 한국영화 호프
쿠알라룸푸르 수리아KLCC
IMAX 로 만난
한국영화 “호프 HOPE”




안녕하세요~
어제 수리아 KLCC 안에 있는 TGV에서 한국영화 HOPE를
IMAX로 보고 왔어요 ㅎㅎ
쿠알라룸푸르에 산 지 12년째지만,
극장에서 우리 영화를 만날 때마다
여전히 반갑고 설레입니다^^

해외에 살다 보면 한국 콘텐츠가
그리워질 때가 많잖아요.
그런데 요즘은 이렇게 대형 극장에서 한국영화가 IMAX로 정식 개봉되니,
타지 생활 중 느끼는 즐거움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좋았던 건 자막이었어요.
말레이시아는 다민족 국가답게 영어·말레이어·중국어 자막이 함께 나와서, 원음은 한국어인데 여러 언어로 동시에 즐길 수 있답니다 ~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오셔셔
핸드폰에 TGV 앱 다운받으시고
예매하심되어요
때때로 애들 만화영화를 상영할때가 있어요.
내년에 슈렉5 를 개봉한다는데
여기 와서 영어로 보고
한국가서 한국말로 또 보면
영어공부도 되고 좋을것같습니다
특히 수리야백화점에 있는 TGV가
리모델링을 하더니
아이맥스 영화관도 2~3개 개관하고.
의자도 훨씬 편안해지고
좋아졌어요 ^^
영화 <HOPE >는
.나홍진 감독 작품답게 여운도 깊었고,
또, 조인성 배우 보는 재미도 쏠쏠~~ ㅎㅎ
했구요.
아바타인지 타노스인지 헷갈리지만
암튼 상영시간 내내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저희 가족말고는
다 말레이시아 사람들이던데
이렇게 해외에서 한국영화 인기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
어학연수나 한달살기로 오시는 분들도
쿠알라룸푸르 현지 극장 문화 체험 삼아
가까운 TGV 극장에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