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에서 설 명절 쇠는 법(Ft.현지 해수욕장)
어제 오전에 갑자기 부랴부랴
전을 부치기 시작
냉장고를 털어서 나온 재료로
깻잎맛살전, 소고기 육전,새우전, 버섯전을 부쳤어요
전에는 많이 만들어서 사람들과 나눠먹었었는데, 올 해는 힘들어서 패스~~


남푠과 둘이 먹기에도 많은 양이라서
세 팩은 냉동실로 직행 ~

미리 떡국을 끓여먹고 나갑니다.
어디 가서 쉴 곳 없을까? 하다가
차 막힐거 생각해서
시내에 있는 호텔 하나 잡았어요
OASIA HOTEL
KL타워 근처에 있는 호텔인데,
6~7년전에 친정부모님과 언니와 조카, 아들이랑 같이 왔던 추억이 좋았어서
또 다시 방문.
근데 .
저만큼 호텔도 세월을 많이 머금었더란 ㅋㅋ

잘란알로에서 저녁 먹고 온 뒤
남푠과 오랜만에 야간수영 ~

수영장에 사람도 없고
좋았어요



오늘 정오 체크아웃 후
MORIB 모립 비치에 구경갔다가 돌아가는 길입니다 ~
로컬 해수욕장의 모습
구경 한번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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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바닷물이 아니어도
사람들 참 재밌게 노네요 ㅎㅎ
덩달아
저도 바다 구경 잘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