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한 만찬
아들이 홍콩에서 작년 12월19일에 왔는데
벌써 낼 모레면 헤어질 시간이네요.
1/15일에 한국 갔다가 2/2일에 홍콩으로 바로 입국할 예정이거든요.
5~6키로는 살이 빠져서 와서리
그동안 맛난거 많이 해주려했는데
엄마는 엄마대로 바쁘고,아들은 아들대로
늘어지게 침대에 누워있느라 시간이 안맞고 ㅋㅋ

아들이 기숙사에서 해먹은
순두부찌개를
엄마아빠에게 자랑하듯 요리해줬어요
맛 훌륭 👏👍


아들과 갔었던
동네 스테이크집-가성비 굿 굿

아들도 맛있다고 인정한
SASSOROSO PIZA


페탈링자야 - 멀리까지 갔는데
아들이 싫어했던 패티크랩 ㅋㅋ

어제 저녁에 갔던
만다린호텔 모자잌 뷔페

오늘 저녁 - 가정식 만찬~~
한국서 공수해온
순댓국과 겉절이,애호박전,부추무침,명란젓갈
돼지고기도 삶아서 돼지국밥처럼 만들어줬네요 ㅎㅎ

한개에 18링깃 하는 애호박 TT
아들이 왔으니
하나 사서 전도 부쳐줬구요 ㅎㅎ
남편왈
”너 아니었으면 꿈도 못꿀 밥상이다 “
ㅋㅋㅋ미안~

더 맛있는거 많이 먹이고픈 부모맘
멀리 떠나보내야하는 안타까운 부모맘
아들이 알까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