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학년 아들과 데이트
어제 아~~~주 오랜만에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에 다녀왔어요.
아침 7시에 집을 나서본건 진짜 반년만인듯요 ㅋ

작년 11학년때 시험 본
SASMO 시상식때문에 간거였어요.
7학년부터 계속 (싱가폴 아세안 수학 경시대회) SASMO 에 출전했었는데요,
쭉 브론즈상만 타다가 이번에 처음 실버상 수상.

고학년때 더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다 싶었네요.
시상식 끝나고
학교 근처 베이커리집에 가서
오전 8시에 오픈하는거 기다렸다가
같이 Breakfast 먹고 왔어요

마주 앉아도
핸드폰만 쳐다보는 아들 ㅋ
(남인가 아들인가??)

빵은 맛있었지만
Big breakfast menu는 별로인듯 하네요.
빅도 아니고…TT
이상 엄마만 ‘아들과 데이트’라고 부르고싶은 어제 일과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