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설날(구정) 연휴
말레이시아에서 보내는
예전의 설날 모습과 달리
코로나19와 함께하는 설날의 모습은 매우 다르다
확진자가 매일 3000~4000명대가 나오고 있고,병원도 만실이라 (그 수용소같은 병원조차도 만실) 집에서 자가격리 환자가 2만명이 넘는다는 요즘.
주별 경계선 넘나들 수 없고, 주거지역 10km 내에서만 한 차에 두 명씩 탑승하여 이동가능은 여전한데 경제를 이유로 정부에서는 하나 둘씩 규제를 풀고 있다.
식당내 2인 식사 가능,체육관 시설 오픈,생필품 외 기타 업장들도 오픈(미용실,옷가게 등등)
상황은 안좋은데
경제를 위해 규제를 풀수밖에 없는 실정
이거말고 말레이시아 정부가 뭘 더 할수있을지 모르겠다.(아니 바라는건 많지만 기대치가 낮은 것도 사실)
아무튼 요즘 세상에서는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며 철저히 개인이 조심하고 지내는 수밖에 답이 없다.
ㅇ말레이시에서는 2/11일부터 시작된 설날연휴
우리 가족은 게임기와 넷플릭스와 유튜브와 pc로 시간보내는 중~


설날 낮1시에 어거지로 아들 깨워
함께 먹은 떡국 -.-

저녁은 LA갈비와 배추걸절이와 파김치와 동치미
조기비슷한 생선 사다가 소금뿌려서 염장한 후 찜
이렇게 모여서 함께 식사할 날도
아들 대학가면 힘들어질테니
같이 있는동안에는 ‘명절분위기 내며 잘 먹자주의’ 였는데
올해는 코로나19때문에 좀 시들했던거 반성한다.
지루한 일상이지만
늘어지지않게 다시 바짝 정신차리기로 !
(아래는 제주도공동구매 커뮤니티에서 받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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