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딕슨 드라이브
지난주 금요일부터 “하리라야 하지 ” 휴일이었어요.
예년보다 정말 조용히 휴일이 지나간듯 하네요. kl 시내에 차도 별로없고, 야시장 같은거 열려서 사람들 모여서 먹는 모습도 구경 못했네요. 다들 RMCO 잘 지키고 있는듯합니다.
일욜에 갑자기 포트딕슨 드라이브 가서 차나 한잔 마시고 오자 하여 다녀왔어요.
고속도로에는 역시 차들이 많더군요.특히나 반대쪽 차선엔 명절 쇠고 돌아오는 차량들로
꽉 차있어서
괜시리 길을 나섰나 싶었는데..
가보니 오길 잘했다 싶더군요

저희가 자주 가는 리젠시 호텔앞 비치입니다.


사람 없는 대천앞바다 같은 느낌 ㅋㅋ

뒤로는 호텔과 수영장이 있고,
앞으로는 이렇게 비치가 있어서
바로 바다로 들어갈수 있고요.
100미터 쯤 걸어가면 해양스포츠 하는 곳도 있어요.
게다가
저렴한 레스토랑이 가운데 딱 하니 자리잡아서
가끔 가서
바람 쐬고
커피 마시고 그럼 좋더라구요 ^^



리젠시 호텔에서 쭉 북쪽으로 올라오다보면
공용비치,캠핑장이 아주 길게 뻗어있던데
어제보니 가족단위로 놀러나온 사람들이 아주 많더라구요.
그늘막텐트만 치고,돗자리 깔고 누워있는 사람들 보는 재미도 쏠 쏠 했어요.ㅎㅎ
집으로 올때는 고속도로말고
세렘반을 거쳐서 오는 국도같은 길로 왔어요.
그랬더니 하나도 안막히고 돌아올수있어서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