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라마단 종료-하리라야 푸아사 명절-kl근교 드라이브
어느새 한달 간의 금식기도 라마단이 끝나고
”하리라야 푸아사”라는 말레이시아 명절이 어제(5/24일 일요일)부터 시작되어 공식적으로는 내일 명절 휴일이 끝나지만, 비공식적으로는일주일동안 명절분위기가 지속된다.
토요일밤부터
여기저기서 쏘아대는 폭죽소리에
잠을 뒤척였는데,
어젯밤에도 마찬가지..
이렇게 일주일동안은 푹 자긴 힘들것같다.
지금 말레이시아는 CMCO 기간이라
주별로 이동에 제한이 있어서
말레이시아 사람들이 명절이라도 고향에 내려가 함께 즐길수는 없는 실정이다.
그러니
시끄러운 폭죽소리라도
좀 참고 이해해주련다.ㅎ

명절 연휴기간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남편이랑
드라이브 다녀왔다.
내가 사는 셀랑오르 주를 벗어나지 않고도
바닷가를 볼수 있대서 따라갔다 왔는데

바로 이곳
판타이 레미스

음..
음…

썰물때라
뻘만 보고 왔다 ㅋㅋ


말레이시아 현지인들도
가족 단위로
구경 왔나본데

크게 볼건 없다.
주변에 해산물식당들이 몇개 있긴 하지만
다 문을 닫아서리
버거킹에서 점심 해결.

근처에
중국인들이 많이 사는지
멋진 중국사원들이 세네개는 있는듯 하다.
이쪽 동네에서
스카이 미러 제트 타는 곳도 있던데
언제
세상 좋아지면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 ^^
답답해도
kl근교로 드라이브 다녀오니
조금은 기분전환 된듯한 오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