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남부투어 - 폼페이,포지타노
이번 유럽여행에서
투어는 모두 현지한인 여행사에 신청하고 진행했는데,
워낙 볼거리들이 많고,
시간과 체력과의 싸움이기에
투어신청해서
가이드 설명 들으며 구경다니는 것이
자유여행보다야 좀 더 비싸지만 그래도 더 실속있는 것 같다.
모든 투어는
<마이 리얼트립> 이란 곳에서 했는데
투어별 가격과 각 코스와 후기등을
비교 검색 할 수 있어서 강추!!~~
헬로우트래블에서 진행한
이태리 남부투어 코스는
폼페이유적->소렌토 경유 ->아밀피 해안 도로->포지타노
남부지역을 하루 만에 갔다오는 코스로
아침 7시에 버스 출발해서
밤 11시30분에 돌아옴 ㅋㅋ
어쨌거나 여행시 강철 체력은 필수 ~^^

여행날짜는 4월 3일
조금 쌀쌀한 봄 날씨였는데
파란 하늘은 무지 선명했던 기억이 난다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란 책을 모두 읽고 난 뒤
언젠가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로마 그리고 폼페이 유적지 ~!!
감회가 새롭..새롭!

2천년 전의 돌 바닥..
저 길을 걸으며
나 또한 역사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유명한 폼페이의 목욕탕

폼페이의 미라
방문 당시 미라는 5점이 전시되어 있었고,
수백 개의 미라들은
다른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고 했다.

폼페이의 임산부 미라
화산 폭발 당시의 생생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미라의 모습

폼페이의 원형광장

폼페이의 미라
이후 소렌토를 지나
아말피 해안도로를 지나서


드디어 포지타노 도착 !~

4월초인데도 유럽인들은
수영복 입고 일광욕해서 깜놀 ㅋㅋ

포지타노는 레몬이 유명한 곳이라
레몬으로 된 상품들이 가득하다.
레몬첼로 술, 레몬아이스크림, 레몬접시,레몬비누 등등
기념품은 로마나 공항에서도 팔지만
포지타노에 더 종류가 많고,
가격도 다른데보다 그리 비싼 것 같지는 않았다


아래는 가이드가 추천한
레몬아이스크림!
레몬 안에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는데
아이스크림이라기보다는 레몬맛 슬러시 ㅎㅎ
1개당 10 유로 ~
좀 비싸지만 그래도 맛은 최고^^

비싸서 두명이서 한 개 시켜 먹음 ㅎㅎ


내가 갔을때는 4월초였는데
유럽도 요즘 6~7월이 더 날씨도 좋고
여행다니기에 좋을 듯 하다.
8월에는 40도 가까이 된다니 그건 좀 힘들겠지만서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