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수학 쌤으로~
작년 엄마캠프로 오신 한 어머니께서 이번 추석연휴에 쌍둥이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말레이시아에 방문하셨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영어학원도 다니고 있고요,
또 특별히 제게 부탁하셔셔
요즘에는
쌍둥이 아이들 수학 공부도 가르치는 중이랍니다.
바빠져서 수학 튜션을
거의 다 정리했었는데
그래도 제게 수학 배우러
오셨다는 어머님 말씀에
안가르칠 수가 없지요 ㅎㅎ


초 3 두 아이들인데
초5 학년 1 학기 과정 마스터하고
이제 한 단원 남았네요 .
아이들이 워낙 영특하기도 하고,
하루 두시간씩
매일 수업하니 단기간에
큰 성과가 나오는듯 합니다 .
애들도
”쌤,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죠?”
그러든데 ㅎㅎ
저도
마찬가지예요~^^
역시 애들 가르칠때가 젤 행복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