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외국인으로 살아가기/차량보험 중요성
어제 낮에 몽키아라에 다녀오다가
날벼락을 맞았어요
하이웨이를 달리고 있는데
앞 트럭에서 작은 돌멩이가 떨어지더니
어랏?!
제 차 앞 유리에 와서
쾅!
순간
앞 유리가 쩍! 소리가 나며
갈라지더라구요
범퍼에 기스도 나고요.


순간 당황하였으나
길 가 한쪽에 트럭을 세우고
얘기했죠.
“네 트럭에서 돌멩이가 떨어져
내차가 이리됬다”
했더니
”자기는 모른다.보스랑 얘기해라 “
하더라구요


사진은 찍었지만
소용없구요
보스랑 얘기해서 경찰서 가서
무슨 레포트를 써라하는것 같더라구요.
말레이어 잘 알아들을 수도 없고 TT
그 트러키사 영어도 잘 안되고 TT
보스는 중국말로
쏼라쏼라 하고 ..
총체적 난국에
남편한테 보스랑 전화해보라고 토스한뒤
우선 저는 차를 끌고
돌아왔는데요…
남편이 알아보더니
경찰서 가서 레포트 써봤자
보상받기 힘들고,
아는 말레이시안차이니즈를 통해서
트럭보스랑 전화했더니
나는 모른다.내 잘못 아니고.트럭기사 잘못이다
돈 물어줄수 없다
하기만 하고
…
에고 에고
말레이시아에서
외국인이 보상받기 정말 힘드네요TT
이럴땐 어찌해야하는지 원…
다행히 지난 달 갱신한 자동차보험에
전면유리 보상교체가 포함되어 있어서
오늘 무상으로 교체하고 왔습니다.
휴…내 나라도 아니고
말레이시아에서 외국인으로 살아가기
참
팍팍하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네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