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끓여먹는 냉잇국

오늘은 냉잇국 끓여 먹은 얘기를 해드릴께요~
이번 달 초에 제가 서울에서 돌아올때
친정집 냉동실에서
냉이를 데쳐놓은 덩어리를 하나 들고 왔거든요
제 친정어머니께서는
시금치나 냉이 같은 나물을 데쳐서
한 번에 끓여먹을수 있도록
얼려놓으시는데요
그걸 제가 들고 온거죠 ㅎㅎ
언 상태 그대로 지퍼백에 넣어서
신문지로 둘둘 싸매고
그냥 캐리어에 담아 왔답니다.
당연히 무사통과~~
집에 와서 열어봐도 80% 얼어있는 상태 ^^

멸치 우린 육수에 된장과 고추장 풀어서
팍 팍~ 끓였답니다
얼마만에 먹어보는 냉잇국 이던가~~~~!!!

애나 어른이나
우리 식구들 모두들 감탄하며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