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폴/시험공부
Tony가 다니는 영국계 국제학교 세이폴은 다음주에 첫 시험을 치룬다. 9월초에 새 학년 시작해서 10월초에 중간고사 격 시험, 11월 하순에 텀 기말고사격 시험을 치루는데, 물론 과목마다 쪽지시험 같은 것은 매주 치루고… .시험이 많긴 많은듯-_-;
Tony가 다니던 한국의 초등학교 못지않게 과목별 시험을 자주 보다보니 . .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 헷갈릴정도 ㅋ 그래도 비싼 등록금 내고 열심히 가르치고,열심히 공부하니 나름 만족하련다.
암튼 주말 내내 시험공부중인데 Tony가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역시 Histoty와 English Literature 이다.
History는 영국계 국제학교이다보니 영국역사를 배우는데, 참회왕 에드워드서부터 정복왕 윌리엄까지 . . 우리나라 왕도 모르는데 외국 왕까지 알려니 ㅋㅋ 어렵긴 할거같다
관련책을 읽었어도 낯선 영국역사 이다보니 이해하기가 어렵고, 게다가 11세기 이전 영국의 상황도 어느정도 알아야하고, 봉건제도가 뭔지 그 특징과 배경도 알아야하고. .
관련 책을 읽히고, 인터넷으로 자료도 찾아 보여주고 그래도 완벽히 이해가 된 표정이 …
아닌 듯




그래도 history선생님께서 요점정리한 프린트를 주셔서 천만다행이다.
사실 젤 어려운건
이 모든 걸
영어로
다 암기해야 한다는 것!
모든 시험이 서술형이기에
당연히 영어 writing 실력도 뒷받침되어야. .
English literature 는 더 어려워하는 과목이다

재미있는 청소년 소설인데 아무래도 Tony가 읽고 이해하는 데는 조금 힘든게 사실이고, 마찬가지로 마르고 닳도록 읽고 또 읽고 외울수 있을때까지. . 충분히 이해해야 서술형 문제에 답을 쓸수 있을 듯.
영어. . 정말 7살때부터 쉬지않고 해왔고
여기서도 학원에 학교에 계속 공부했지만
역시 아직 갈 길이 멀다라는 걸 새삼 깨닫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