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모님과 함께한 세부여행 (임페리얼+맛사지+일일투어)
작년 11월 9일~ 13일 까지 다녀온 세부 여행 후기를 이제야 올립니다. ㅋㅋ
귀차니즘으로 미루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암튼 올해 6월에 다시 세퍼를 예약하고 나서
이제는 좀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어서 몇 글자 끄적여봅니다.
저희 가족 세부 여행은
1> 2010년 8월 18일~ 8월 23일 / 친정부모님, 오빠네 식구 ,언니네 식구, 저희 식구 총 13명
( 항공은 여름 성수기라 필리핀항공과 아시아나로 나누어서 구입, 호텔은 울티마크라운리젠시와 워터프론트 라훅 )
2> 2011년 11월 9일 ~ 11월 13일 / 친정부모님, 언니, 조카(9세), 저, 제 아들 (9세)
(세퍼 55000원 프로모 득템, 임페리얼 풀보드 세부스위오션뷰 )
식구들 모두 여행을 좋아해서 일년에 한 두번은 꼭 해외로 나가게 되는데 제작년에 세부를 알게 된 이후로는 계속 세부를 또 가게 되네요, 뭔지 알수 없는 묘한 매력~~이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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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11년 11월 9일(수) ~ 13일(일)
항공 : 세퍼


한 덩치 하시는 울 엄마가 세퍼에 앉으셨을때의 모습 (무릎 앞 주먹 하나 정도 들어갈 여유는 있더라구요)
우리 좌석 앞에 엄마의 1.5배는 될 만한 러시아 여성분이 앉으셨는데, 그분은 안전벨트가 작아서 승무원이
연결부분을 추가 연결해줘서 해결~ ㅋ 그러니 한 덩치 하시는 분들도 잠깐의 고통은 참고 견딜 수 있다는 얘기 ^^
호텔 : 호텔*사 통해서 예약 <임페리얼 세부스위오션뷰 풀보드 4박 >
성인 4명 + 12세 미만 아이 두 명 포함 W 2,181,240원




7층에 묵었는데, 전망도 좋고 방도 넓어서 아주 대만족~~^^이었습니다.
맛사지 : 아시아 팝*투어 통해 미리 예약 / 스파휴 P1200 * 4 =134,400 원 / 프라나 P1800 * 4 =201,600 원
< 스파휴 >
맛사지 받는 모습은 찍을 수 없으니 스파휴 대기실에서 한 컷~
애들은 이곳에서 또 텐도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부모님끼리 같은 방 , 언니와 제가 또 다른 방에서
프리미엄 맛사지를 받았는데, 모두들 대 만족!!~~~다음날에도 급히 연락을 취해 또부모님과 언니는
이틀 연이어 맛사지를 받았답니다. 사장님은 뵐 수 없었지만, 맛사지사 모두 친절해서 굿~
<프라나>
산책길이 너무 예뻐서 찰칵!
맛사지 받기전에 스웨디쉬 스파처럼 생긴 곳에서 땀을 좀 뺀 후에 샤워를 하고 다시 남여 별도로 맛사지 받는 곳으로
이동하여 맛사지를 받았습니다. 뭔가 대접받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욱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시내투어 : 해피*세부 통해서 밴 렌트 예약/ 5시간 P 2050 , 차량 완전 새거, 기사 친절 대만족
오전 9시 호텔출발 ->마젤란 크로스-> 산토리뇨성당->SM (쇼핑, 점심식사)->다시 호텔로(오후 2시)


4박 5일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제대로 휴양을 즐길 수 있었던 무엇보다도 부모님께서 호텔과 맛사지 모두 만족하신 여행이라
더욱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임페리어 호텔의 유수풀을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마지막으로 사진 몇 장 올립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