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임펠 이용 후기 (6월 7일~10일)
첫번째 임펠 이용은 2011년 11월 5일~ 10일 이구요,
이번 6월 7일~ 10일 동안 간 것이 두번째 방문이었습니다.
제가 친정 부모님을 모시고 초딩 애들 2명을 데리고 가는 여행이라서
임펠을 선택하게 됬는데요,
무엇보다도 식사 패키지 포함일 경우 식사가 잘 나온다는 점(패밀리아 뷔페, 김치 맛있음, 회나 초밥 종류 다양 )과 부모님께서 유수풀에서 수영하시는 것을 즐겨하셔서 두번째로 방문을 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임펠을 두 번 다녀온 결과 다음번에는 임펠을 선택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작년과 비교해서 분석하자면,
- 작년에는 유수풀이 수압도 적당하고, 수위도 적당하니 좋았다. (But!!!!! 올해에는 수위가 너무 낮아졌고, 유수풀이 항시 가동되는 것이 아니었다, 때때로 흐르는 물이 아닌 다른 풀처럼 정지된 채로 수영을 해야했다)

(작년사진- 튜브에 몸을 맡기고 둥둥 떠다니기만 하면 됬었는데…올해는 열심히 팔과 다리를 움직였어야만 함 ㅋㅋ)
- 작년에는 파도풀을 한 두시간 마다 틀어줘서 아주 재미있게 놀았다 (But!!!!! 올해에는 파도풀을 한 번도 틀어주지 않았다, 2인용 튜브도 없어짐)


- 작년의 경우 조식에 패밀리아 뿐만 아니라 “마루” 라는 한식당도 항시 오픈되어있었다 ((But!!!!! 올해에는 금요일에는 한식당을 오픈하지 않았다, 그 결과 패밀리아 뷔페 식당이 남대문 시장 저리 가라였다)
4.작년에는 수영장 바로 앞에서 토요일 저녁 뷔페가 열렸었는데, 올해에는 수영장 옆 쪽 정원에 야외뷔페가 차려졌었는데, 왠지 더 덥고, 줄이 엄청 길었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더불어 3박 4일동안 한국인 이외의 외국인을 본 적이 열 번도 채 안되었다는 점..그리하여 캐러비안 아니, 진짜 대명 콘도 같았단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좋아진 점도 꼽아보자면,
비치 앞 관리를 잘해서 오전 스노클할때 물고기들이 많아졌다는 점,


2. PIC 처럼 GO 들이 있어서 물고기 밥을 주거나 앵그리버드 게임을 하는 등 프로그램이 다양해졌다는 점
입니다.


암튼 이번 여행을 통한 저만의 결론은
아무리 좋아도 역시 두 번 방문하는 것은 여행의 호기심과 흥미를 떨어뜨린다는 것입니다.
다음엔 다른 호텔 알아봐야겠어요 ~^^